주한명 [朱漢明, ?~?] 목사, 전도인
【1906년】
- 9월 18일, 남감리회 조선지방회에서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정춘수(鄭春洙)와 함께 전도사 인허를 받았다. [제1회 전도사 인허는 1904년 김흥순(金興順)에게 주어졌다]
【1911년】
- 10월 1일 종교교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정춘수ㆍ김흥순과 함께 집사목사 안수를 받았다. 그는 그해 스톡스(M. B. Stokes)선교사와 함께 원산에 파송받아 전도와 교역에 종사하였다.
【1912년】
- 만주로 이주하면서 안식교회 교인이 되어 감리교회를 떠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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