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Short Chronology]를 사용하였음...
“After the flood had swept over, and the kingship had descended from heaven, the kingship was in Kish.”
- 주슈르(Ngushur) : 1,200년
- 쿨라신아벨(Kullassina-bel) : 960년
- 난기쉴리수마(Nangishlishma) : 670년
- 엔-타라-아나(En-tarah-ana) : 420년
- 바붐(Babum) : 300년
- 푸안눔(Puannum) : 840년
- 칼리붐(Kalibum) : 960년
- 칼루뭄(Kalumum) : 840년
- 주카큎(Zuqaqip) : 900년, “전갈이라는 의미”
- 아탑(Atab 혹은 A-ba) : 600년
- 마쉬다(Mashda) : 840년, 아탑의 아들
- 아르위움(Arwium) : 720년, 마쉬다의 아들
- 에타나(Etana) : 1500년, “the shepherd, who ascended to heaven and consolidated all the foreign countries”
에타나 신화에 따르면 기스의 왕위에 오른 후 에타나는 대를 이을 자식이 없어 고민하다가 태양신 샤마쉬(Shamash)에게 오직 하늘에서만 자란다는 “잉태의 풀”을 달라고 기도한다. 샤마쉬는 그 때, 뱀과의 전투에서 부상당해 깊은 수렁에서 신음하는 독수리에 관한 이야기를 해준다. 그 이야기를 들은 에타나는 그 독수리에게 찾아가 독수리가 완쾌되어 수렁에서 빠져나올 때까지 간호한다. 그 독수리는 에타나의 친절에 대한 답례로 그가 잉태의 풀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늘에 사는 여신 이슈타르에게까지 데려다 줄 것을 제안한다. 그러나 에타나의 고소공포증 때문에 하늘에 도달하지 못하고 실패한다. 에타나가 기스에 돌아와 쉬고 있을 때, 어떤 꿈을 꾸게 되는데 꿈속에서 그는 무사히 이슈타르에게 도달한다. 이것을 좋은 징조로 여긴 에타나는 다시 한 번 하늘로 가기로 결심한다. 여기에서 토판이 부서져 그 다음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. 그러나 ‘수메르의 왕 목록’에 에타나의 아들, 발리가 수록된 것을 보면 두 번째 시도에서 성공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. |
- 발리(Balih) : 400년, 에타나의 아들
- 엔-메-누나(En-me-nuna) : 660년
- 멜렘-키쉬(Melem-Kish) : 900년, 엔-메-누나의 아들
- 바르살-무나(Barsal-nuna) : 1200년, 엔-메-누나의 아들
- 자무그(Zamug) : 140년, 바르살-무나의 아들
- 티즈카르(Tizqar) : 305년, 자무그의 아들
- 일쿠(Ilku) : 900년
- 일타사둠(Iltasadum) : 1200년
- 엔-멘-바라게-시(En-me-barage-si) : 900년(ca. 2600 BC), 엘람(Elam)을 정복한 기스의 왕, 그러나 길가메시의 전임자 쿠아라[Kuara, 키시가(Kisiga)]의 두무지드(Dumuzid, the Fisherman)에 의해 잡혔다. 그는 고고학적 니푸르 유적에서 직접 고증되는 최초의 지배자이다.
- 아가(Aga) : 625년(ca. 2600 BC), 엔-멘-바라게-시의 아들, contemporary with Gilgamesh of Uruk, according to the Epic of Gilgamesh.
“Then Kish was defeated and the kingship was taken to E-ana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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