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강제 사마악(晉康帝 司馬岳, AD. 322~344년) : 동진 4대 황제(AD. 342~344년)
- 진강제 사마악(晉康帝 司馬岳, 322년~344년)
- 출생 : 322년
- 사망 : 344년 11월 17일 (21~22세)
- 통치 : 342년 7월 27일 ~ 344년 11월 17일 (2년 113일)
- 전임 : 진 성제(晉成帝)
- 후임 : 진 목제(晉穆帝)
- 안장 : 숭평릉(崇平陵)
- 연호 : 건원(建元, 343년 ~ 344년)
- 시호 : 강황제(康皇帝)
【기원후 322년】
- 진강제는 진명제의 아들이고, 어머니는 유문군(庾文君)이며, 진성제의 동복동생으로 출생하였다. 자는 세동(世同)이다.
【기원후 326년】
- 진강제는 326년에 오왕(吳王)으로 책봉되었고, 후에 낭야왕(琅邪王)으로 봉해졌다.
【기원후 342년】
- 342년 진성제가 죽은 후, 권신 유빙(庾冰)과 유익(庾翼)이 강력히 주장한 덕분에 진강제는 형사제급(兄終弟及, 형이 죽으면 동생이 잇는 방식)의 방식으로 제위를 계승할 수 있었다.
【기원후 344년】
-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344년 건원(建元) 2년에 병으로 사망했다. 이때 나이는 스물세 살이었다. 숭평릉(崇平陵)에 안장되었고, 그의 아들 사마담(司馬聃)이 즉위했다.
【가족 관계】
- 부인 : 강헌황후 초산자(康獻皇后 褚蒜子)
- 아들 : 진목제 사마담(晉穆帝 司馬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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