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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1월 19일 화요일

상나라 탕왕의 시조들

선상(先商)이라함은 탕이 세운 상나라가 하나라를 제압하고 중국을 통치하기 이전에 존재하던 나라이다. 쉽게 말해서 탕 이전의 상나라인데, 탕의 조상들이 순임금 때 ‘상’에 봉해진 이후 계속 하나라를 섬겼다는 기록이 있다. 역사적 사실성에는 많은 의심이 있으며, 그야말로 전설이 역사로 전환되는 시점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.

 

설(契)은 순(舜) 때에 우의 치수를 도운 공적이 인정되어 순에 의해 상에 봉해져 자씨 성(子姓)을 받았다

           [순(舜) 33년].  

명(冥)은 하나라의 杼(저) 13년까지 다스린 것으로 나타난다.  

왕해(王亥)는 하나라 杼(저) 14년부터 泄(설) 12년까지 다스린다.

왕항(王恒)은 하나라 泄(설) 12년부터 16년까지 다스린다.

상갑미(上甲微)는 하나라 泄(설) 16년부터 다스린다. 

 

설의 자손은 대대로 하나라를 섬겼다. 또 설(契)로부터 탕(湯)까지의 14대 사이에 8차례 수도를 옮겼다고 한다.

 

차수

묘호

칭호

성명

제1대

-

설(契)

자설(子契)

제2대

-

소명(昭明)

제3대

-

상토(相土)

자상토(子相土)

제4대

-

창약(昌若)

제5대

-

조(曹)

제6대

-

명(冥)

자명(子冥)

제7대

고조(高祖)

왕해(王亥)

자해(子亥)

제8대

-

왕항(王恒)

자항(子恒)

제9대

-

상갑미(上甲微)

자미(子微)

제10대

-

보을(報乙)

제11대

-

보병(報丙)

제12대

-

보정(報丁)

제13대

-

시임(示壬)

제14대

기종(夔宗)

시계(示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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