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2월 12일 금요일

[단기고사] 제3편 기자조선 : 제40세 수한

 제 40 세 수한(水韓)

―50년간 재위―

 

첫 해에 맏아들 기부(奇否)를 태자로 삼았다.

 

2년에 연(燕)에서 망명한 위민(衛民)이 장선세(張先世)의 주선으로 임금을 뵈었다.

 

5년에 중화(中華)의 진9秦) 나라는 부강하고, 산동육국(山東六國)은 전쟁이 그치지 않으니, 피난하여 입국하는 자 많았다.

 

49년에 월남(越南) 사람이 동해빈(東海濱)에 도착하였다.

 

50년에 임금께서 승하하시고,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41세 기자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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